• [맛있는제주] 멕시칸 요리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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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연서 기자
  • 18.01.16 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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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50

 

 

아라동에 위치한 그란데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멕시칸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그란데에서 제공하는 멕시칸 메뉴 화이타, 퀘사디아, 브리또 등은 이름도 낯선 이색 음식이지만 보편적인 입맛에 매우 잘 맞고 푸짐함 덕분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 때는 대기를 각오해야 하지만 실패하지 않을 이색 메뉴를 찾는다면 한번쯤 방문을 추천한다.

그란데는 또띠아와 속 재료를 다양하게 변형해 만든 요리들이 많고 이름이 낯설지만 메뉴판에 글과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돼 있어 메뉴를 고르는데 문제가 없다.

 

 

특히 멕시칸의 전통 식재료인 옥수수나 밀가루로 빈대떡처럼 구워낸 또띠아의 무한 변신을 볼 수 있다. 또띠아로 만들어낸 샐러드부터 샌드위치, (?)까지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릇 모양으로 튀긴 바삭한 또띠아 안에 신선한 채소와 믹스치즈, &빈 랠리쉬와 피코데가요(토마토, 양파, 고추, 살사 소스 등으로 만드는 요리)가 들어간 샐러드 타코 쉘 샐러드, 12인치 또띠아에 프라이드 라이스, &빈 랠리쉬, 피코데가요, 믹스 치즈 등을 돌돌 말아 만든 샌드위치 같은 요리 브리또, 12인치 또띠아에 치즈와 볶은 채소, 선택한 재료를 넣어 반으로 접어 바삭하게 구운 퀘사디아(사워크림, 피코 데 가요와 함께 제공됨), 뜨겁게 달군 스칼렛에 그릴에 구운 주재료와 볶은 채소들이 곁들여 나오는 화이타까지 또띠아는 물론 속재료와 소스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메뉴를 접할 수 있다.

 

 

주문 전 에피타이저 격으로 살사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따뜻한 나쵸는 그 바삭함에 기분 좋은 식사의 시작을 만들어준다.

특히 화이타는 이곳의 대표메뉴 화이타는 상호명처럼 푸짐하고 훌륭하다.

 

그릴에 구운 해산물이나 닭고기, 쇠고기 등의 싸먹을 속재료를 취향껏 고르면 더운 야채와 철판에 제공된다. 속재료들은 기름기가 쏙 빠져 있어 담백하다.

 

 

이 속재료를 함께 제공되는 6인치 또띠아와 콘&빈랠리쉬, 피코 데 가요를 넣고 과콰몰리, 칠리마요, 사워크림 세가지 소스를 곁들여 돌돌 말아 싸먹으면 매우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맛을 결정짓는 세가지 소스는 멕시칸 요리의 맛을 결정적으로 살려주는 역할을 해낸다.

또띠아는 살짝 도톰해 반쯤 잘라 먹길 추천한다.

 

 

그란데 758-4091

제주시 아라일동 인다10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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