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RSS 주소 복사
  • 서귀포 공동묘지 옆 최고의 전망대 ‘충혼묘지’

    서귀포 공동묘지 옆 최고의 전망대 ‘충혼묘지’ “딱 하나 흠이 있는데... 묘지가 보여요.” 거실 창문 앞에 서자 정면에 무덤 하나가 독보적인 뷰를 완성하고 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집이라더니, 고인이 먼저 좋은 터에 앉았던 모양이다. 살 집을 보러갔을 때 중개인은 묘지를 언급하기 전  [이현진 객원기자 - 17.08.31 09:15:05]

  • 이런 웨딩홀 또 없습니다 '혼인지'

    이런 웨딩홀 또 없습니다 '혼인지' 지금처럼 날이 너무 더워지기 전, 나는 함덕 해수욕장 앞에서 일하며 하루에 두어번은 웨딩드레스 입은 커플을 봤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라는 웨딩공식 중 스튜디오 촬영을 볕 좋은 야외에서, 아니 기왕이면 제주도에서 하려는 이들이 그만  [이연서 기자 - 17.07.20 08:54:40]

  • 어명을 기다리던 선비들의 戀君之情 ‘연북정’

    연북정은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해안가에 위치한 조선시대 정자로 제주도유형문화제 제3호로 지정돼있다.  당초 객사(客舍)로 이용된 연북정은 원래 조천성 밖에 위치해 있었으나 선조 23년(1590년), 이옥 목사가 조천성을 동북쪽으로 돌려 쌓고 그 위에 정자를 옮겨 세웠다. 처음에는   [하루이야기 - 17.06.26 16:34:23]

  • 충절의 고장에서 조우하는 선조들의 흔적, 조천비석거리

    예부터 제주의 조천은 부산관, 인천관과 함께 삼관(三館)으로 불릴 만큼 육지부와의 왕래가 잦았던 곳이다. 조선시대 조정 관리들은 조천관을 이용해 입도했고 육지와 제주를 연결하는 조공선들이 하루에도 수차례 드나들곤 했다. 특히 조천관은 제주를 방문하는 임금을 배알하던 곳으로도   [하루이야기 - 17.06.26 16:16:28]

  • 아름다운 수련처럼 낭만적인 연못 ‘혼인지’

    아름다운 수련처럼 낭만적인 연못 ‘ 혼인지 ’ 봄꽃처럼 은은한 꽃들은 지고 , 향기도 강하고 생김새도 화려한 꽃들이 제주 곳곳에서 피어나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6 월이다 . 이 시기에 피는 아름다운 꽃 중에는 당연히 ' 연꽃 ' 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이에 제주도에서 가장 낭  [조아라 기자 - 15.06.12 09:11:43]

  • 해상의 안전과 수복안녕을 기원하는 마음, ‘해신사’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를 필두로 일억에 육박하는 인구만큼이나 많은 신이 열도를 꽉꽉 채우고 있다는 이웃나라 일본. 굳이 머리 아프게 일본의 고서들을 탐독하지 않아도 기자의 어린 시절을 관통하고 있는 대하로망SF판타지활극 ‘미래소년 코난’ 의 미야자키 하야호 감독 작품을   [하루이야기 - 08.07.31 12:08:11]

  • 세월 속 풍화(風化)된 선조들의 기록, 화북 비석거리

    제주의 여러 마을 중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의 중심지에는 옛 조선시대 관리나 마을과 관련된 선비들의 치적을 기념하는 비석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비석들이 위치한 곳을 ‘비석거리’ 라 부른다. 특히 과거 제주성과 가까운 위치적 특성 탓에 조천포구와 더불어 제주의  [하루이야기 - 08.07.31 12:08:1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