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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일본 가정식   ‘잇칸시타’

    예쁜 일본 가정식 ‘잇칸시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은 잇칸시타의 음식을 ‘보고’ ‘맛 볼’ 때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예쁜 접시에 정성스럽게 담긴 음식들은 단순하게 ‘맛있다’라는 형용사만으로 지나칠 수 없는 ‘요리’들이다. ‘예쁨’과 ‘맛있음’이 동시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애월 구엄리 ‘잇칸시타’는 애월 바닷가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차분하게 정성이 깃든 일본 가정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일본 가정식을 우리 입맛에 맞게 재해석  [제주교차로 - 17.08.22 08:41:42]

  • 익숙하지만 맛있는 단골 메뉴 맛볼 수 있는   ‘소리원’

    익숙하지만 맛있는 단골 메뉴 맛볼 수 있는 ‘소리원’ 가장 친근한 점심 메뉴를 꼽으라고 한다면, 짜장면을 비롯한 중식메뉴들을 쉽게 떠올릴 것이다. 가격 부담이 적고 어릴 때부터 먹어왔던 ‘외식’ 메뉴이기에, 동네마다 한군데씩은 맛있는 중국집이 있고, 누구나 다 머릿속에 단골집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중식메뉴는 차별화된 ‘맛있는 맛’을 찾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단골집의 요건을 모두 갖춘 익숙하지만 맛있는 중국집 소리원을 소개한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소리원 역시 인근 직장인과  [이연서 기자 - 17.08.14 17:53:26]

  • 건강한 한끼로 뱃속 힐링  ‘죽성고을’

    건강한 한끼로 뱃속 힐링 ‘죽성고을’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매우 흔한 식재료이지만 제주에서 시래기를 재료로 훌륭한 맛을 내는 식당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기에 ‘죽성고을’의 방문은 매우 반갑다. 죽성고을은 오등동의 인적이 드문 한적한 도로에 위치하고 있지만 식사시간이 되면 사람들로 북적인다. 때에 따라서 줄을 설 각오도 해야 한다. 특히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로 가득해 ‘도민맛집’으로 손색이 없는 듯 하다. 죽성고을에서는 돌솥을 기본으로 한 영양돌솥밥, 시래기 돌솥밥이 제공되  [이연서 기자 - 17.08.08 08:47:42]

  • 더위를 잊게 해주는  ‘의귀리부부막국수’

    더위를 잊게 해주는 ‘의귀리부부막국수’ 여름 더위의 최절정기에 이른 요즘, 맛집의 조건 중 하나는 ‘더위를 잊게 해줄’ 음식이 아닐까.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줄 시원한 막국수 전문점 의귀리부부막국수 식당을 소개한다. 의귀리부부막국수 식당은 남원 의귀리 한적한 중산간 마을에 자리 잡은데다가 10시 반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운영되는 짧은 영업시간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붐빈다. 이곳의 주 메뉴는 막국수와 비빔막국수이다. 살얼음이 동동 띄운 막국수는 눈으로 보아도 시원해   [이연서 기자 - 17.08.01 09:09:53]

  • 오사카의 맛 그대로 살린   ‘마구로 쇼쿠도’

    오사카의 맛 그대로 살린 ‘마구로 쇼쿠도’ 뜨거운 여름, 오전 영업이 채 시작되기도 전에 가게 안은 사람들로 가득차고 2층 가게 입구부터 1층 건물 바깥까지 긴 줄이 이어진다. 불쾌지수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더위와 기다림을 이미 예상한 듯 땡볕의 더위가 무색할 정도다. 마쿠로 쇼쿠도는 영락없는 ‘맛집 포스’를 풍기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문득 궁금해 방문한 제주시청 인근의 참치회덮밥 전문점 ‘마구로 쇼쿠도’(마쇼)를 소개한다. 마쇼는 오  [이연서 기자 - 17.07.25 09:07:51]

  • 모자람 없이 ‘맛과 멋을’ 담은 ‘오롯’

    모자람 없이 ‘맛과 멋을’ 담은 ‘오롯’ 아라동에 위치한 요리 주점 ‘오롯’은 뛰어난 음식 맛은 물론 그 안에 멋이 깃들어 있어 감성 충만한 식사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오롯은 일종의 요리 주점으로 점심 시간은 비빔밥 위주의 식사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한식 안주를 판매한다. 하지만 오롯은 단순히 곁들여 먹는 안주 이상의 퀄리티로 놀라운 한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주목할 만하다. ‘오롯’이라는 상호명에서부터 가늠할 수 있듯 실내 인테리어, 심지어   [이연서 기자 - 17.07.18 08:57:25]

  • 맛도, 가격도 착한  ‘코코분식’

    맛도, 가격도 착한 ‘코코분식’ ‘코코분식’은 ‘분식’이라는 이름 때문에 떡볶이나 라면 등의 메뉴를 떠올리기 쉽지만 비빔밥, 고사리육개장, 칼국수라는 의외의 메뉴가 분식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도남동에 위치한 코코분식은 이미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는 점심시간에는 줄을 설 각오를 해야 한다. 입소문을 탄 수많은 맛집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손님을 소화하기 위해 가격이 오르거나 맛이 변질되는 등 초심을 잃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코코분식은 여전히 착한 가격  [이연서 기자 - 17.07.11 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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