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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움에서 채움을 찾아내다 ‘카페 901’

    비움에서 채움을 찾아내다 ‘카페 901’ 빈티지한 소품, 나지막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 901은 공간마저도 쉼의 미학이 있는 듯하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난 위치, 판매하는 개성 있는 메뉴를 접한다면 신체와 마음에 한번의 쉼표를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도깨비도로 인근에 위치한 카페 901  [이연서 기자 - 17.10.17 09:08:33]

  • 싱싱하고 부드러운 갈치조림 ‘고객식당’

    싱싱하고 부드러운 갈치조림 ‘고객식당’ 예로부터 제주에서는 겨울을 나기 위해 몸을 잔뜩 불려 살과 기름이 많은 구시월의 서귀포 갈치를 많은 식재료로 이용했다. 특히 지역 특성상 제주에서는 제철 생선을 조린 요리를 흔하게 볼 수 있어 갈치조림은 제주의 대표 요리로 꼽힌다. 제주에  [이연서 기자 - 17.10.10 09:03:25]

  • 호로록 한입 먹어도 단골되는 ‘서울국수가게’

    호로록 한입 먹어도 단골되는‘서울국수가게’ ‘서울’이라는 지명이 붙은 상호명이 독특하다. 서울국수가게는 세화해변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지만 해안도로와 조금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 하지만 어렵사리 한번 찾았다면 오묘한 그 맛에 반해 단골이 되고 마는   [이연서 기자 - 17.09.26 09:03:10]

  • 흑돼지를 품은 떡갈비‘수복강녕’

    흑돼지를 품은 떡갈비‘수복강녕’ 오래 살고 행복을 누리며 편안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뜻하는 ‘수복강녕’. 이름의 콘셉트에 맞게 수복강녕 식당은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외관과 편안한 좌식 테이블, 친근함이 느껴지는 주인장의 미소가 매우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이곳 대표메뉴 ‘흑돼  [이연서 기자 - 17.09.19 08:56:08]

  • 특별한 공간으로의 초대 '카이로스'

    특별한 공간으로의 초대 '카이로스' 누구나 이곳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Kairos(그리스어-특별한 순간)’라는 이름에 설득 당한다. 애월 중산간에 위치한 ‘카이로스’는 제주의 풍광을 품은 자연친화적인 디자인 건축물에 빼어난 뷰를 가진 '부띠끄스테이' 독채 숙소와 오가닉 브런치 카  [이연서 기자 - 17.09.12 09:22:00]

  • 개성과 맛, 저렴함 두루 갖춘 '스시황'

    개성과 맛, 저렴함 두루 갖춘 '스시황' 제주에는 개성 넘치는 스시집이 많지만 그중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스시황은 초밥에 개성은 물론 맛과 저렴함을 두루 갖춰 제주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스시황은 8여 개의 테이블을 보유한 크지 않은 가게로 정오 오  [이연서 기자 - 17.09.05 09:02:01]

  • 그 무엇을 상상하든 맛있는 '앞뱅디식당'

    그 무엇을 상상하든 맛있는 '앞뱅디식당' *이 리뷰는 30년 이상 육지에서 살다온 기자가 향토요리를 처음 경험한 입맛으로 작성됐습니다. 마을 앞 넓고 평평한 땅을 뜻하는 ‘앞뱅디’라는 이름을 가진 제주시 연동의 ‘앞뱅디 식당’은 이름부터 시작해 메뉴까지 누군가에게는 낯선 풍경일   [이연서 기자 - 17.08.29 08: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