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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 나는 숙성된 생선초밥 '타쿠마스시'

    감칠맛 나는 숙성된 생선초밥 타쿠마스시 성산일출봉이 멀게 보이는 곳에 위치한 타쿠마스시는 새하얀 컨테이너 박스로 지어져 언뜻 보면 카페 같다. 창이 많은 내부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공간에 질서정연하게 배치된 좌석에 내리쬐는 환한 햇볕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 이런 소박한 첫인상  [이연서 기자 - 17.12.12 09:31:18]

  • “면발이, 국물이 끝내줘요” 노조미

    “면발이, 국물이 끝내줘요” 노조미 동절기 먹는 음식들 중 우동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아묻따(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음)’ 메뉴이다. 따뜻한 국물에 통통한 면발, 시치미가 톡톡 토핑된 우동은 소박하지만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진다. ‘우동 한그릇’이라는 동화가 발간될만큼   [이연서 기자 - 17.12.05 09:24:24]

  • 분식의 끝판왕 이도동 '남춘식당'

    분식의 끝판왕 이도동 '남춘식당' 이도동에 위치한 ‘남춘식당’에서는 매일매일 잔치가 열리는 듯 항상 북적인다. 가정집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내부에는 붙박이장과 미닫이문이 여전히 남아있어 이곳에서 식사는 마치 과거 이웃 잔칫집을 방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테이블 회전율이   [이연서 기자 - 17.12.01 11:09:23]

  • 진하고 따끈한 돈코츠라멘 애월 '후카후카'

    진하고 따끈한 돈코츠라멘 애월 '후카후카'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애월 지역은 명성에 맞게 상권이 발달돼 있다. 이곳에서 ‘맛집’을 검색하다보면 비주얼은 화려하지만 가격에 한번 주저하게 되고 그만큼 맛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애월 해안의 그 번잡  [이연서 기자 - 17.11.21 09:30:39]

  • 정성으로 빚어낸 손맛 '면뽑는 선생 만두빚는 아내'

    정성으로 빚어낸 손맛 '면뽑는 선생 만두빚는 아내' 한림 옹포리 작은 마을에 위치한 ‘면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는 상호명부터가 장인정신을 연상케 하며 눈길을 끈다. 가내수공업을 떠올리게 하는 긴 상호명은 쉽사리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가공하지 않은 손맛을 떠올리게 하며 메뉴판  [이연서 기자 - 17.11.14 09:01:18]

  • 해물 가득 면발 가득 함덕 ‘버드나무 집’

    해물 가득 면발 가득 함덕 ‘버드나무 집’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 함덕 해변. 이곳은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관광객의 입맛을 만족시켜줄 맛집 역시 다양하다. 포털 검색에 ‘함덕 맛집’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함덕 버드나무집’이 검색이 될 정도로 이미 관광객들 사이에 맛집으로 알려진  [이연서 기자 - 17.10.31 09:12:29]

  • 찬바람 잊게 해주는  한그릇 ‘신해바라기 분식’

    찬바람 잊게 해주는 한그릇 ‘신해바라기 분식’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따뜻한 음식들이 머릿속에 하나씩 생각나는 계절이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한 끼를 먹고 싶다면,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진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신해바라기 분식’의 순두부찌개를 먹어보는 건  [이연서 기자 - 17.10.24 09: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