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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점심 메뉴의 정석 '전주토속청국장'

    직장인 점심 메뉴의 정석 '전주토속청국장' 진정한 맛집을 찾으려면 직장인이 모여 있는 관공서 인근으로 가야된다는 속설이 있다. 관공서 인근 식당가의 점심시간은 늘 직장인들로 붐비며 말 그대로 전쟁터이다. 어쩌면 집밥 보다 더 많이 먹을 수도 있는 백반, 해장국 등이 대부분이지만   [이연서 기자 - 17.12.26 09:25:14]

  • 예쁜라면 성게라면  ‘서광춘희’

    예쁜라면 성게라면 ‘서광춘희’ 안덕면에 위치한 ‘서광춘희’의 외관은 카페나 창고를 연상시킨다. 막상 용기를 내어 무거운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는 매우 아늑하면서도 안정감이 넘친다. 외부의 빛을 흡수하는 통창에 나지막이 깔리는 음악, 유니크한 인테리어의 분위기는 가벼운 음  [이연서 기자 - 17.12.19 09:04:34]

  • 감칠맛 나는 숙성된 생선초밥 '타쿠마스시'

    감칠맛 나는 숙성된 생선초밥 타쿠마스시 성산일출봉이 멀게 보이는 곳에 위치한 타쿠마스시는 새하얀 컨테이너 박스로 지어져 언뜻 보면 카페 같다. 창이 많은 내부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공간에 질서정연하게 배치된 좌석에 내리쬐는 환한 햇볕이 기분을 좋게 해준다. 이런 소박한 첫인상  [이연서 기자 - 17.12.12 09:31:18]

  • “면발이, 국물이 끝내줘요” 노조미

    “면발이, 국물이 끝내줘요” 노조미 동절기 먹는 음식들 중 우동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아묻따(아무것도 묻고 따지지 않음)’ 메뉴이다. 따뜻한 국물에 통통한 면발, 시치미가 톡톡 토핑된 우동은 소박하지만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진다. ‘우동 한그릇’이라는 동화가 발간될만큼   [이연서 기자 - 17.12.05 09:24:24]

  • 분식의 끝판왕 이도동 '남춘식당'

    분식의 끝판왕 이도동 '남춘식당' 이도동에 위치한 ‘남춘식당’에서는 매일매일 잔치가 열리는 듯 항상 북적인다. 가정집처럼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내부에는 붙박이장과 미닫이문이 여전히 남아있어 이곳에서 식사는 마치 과거 이웃 잔칫집을 방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테이블 회전율이   [이연서 기자 - 17.12.01 11:09:23]

  • 진하고 따끈한 돈코츠라멘 애월 '후카후카'

    진하고 따끈한 돈코츠라멘 애월 '후카후카' 제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애월 지역은 명성에 맞게 상권이 발달돼 있다. 이곳에서 ‘맛집’을 검색하다보면 비주얼은 화려하지만 가격에 한번 주저하게 되고 그만큼 맛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되기도 한다. 아름다운 애월 해안의 그 번잡  [이연서 기자 - 17.11.21 09:30:39]

  • 정성으로 빚어낸 손맛 '면뽑는 선생 만두빚는 아내'

    정성으로 빚어낸 손맛 '면뽑는 선생 만두빚는 아내' 한림 옹포리 작은 마을에 위치한 ‘면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는 상호명부터가 장인정신을 연상케 하며 눈길을 끈다. 가내수공업을 떠올리게 하는 긴 상호명은 쉽사리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가공하지 않은 손맛을 떠올리게 하며 메뉴판  [이연서 기자 - 17.11.14 0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