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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화 바다를 담은 ‘광스쿡스’

    제주에 ‘ 맛 ’ 을 입히다 ①  세화리 ‘ 광스쿡스 ’      세화 바다를 담은 ‘ 광스쿡스 ’ 투명한 푸른 빛 세화 바다를 담은 ‘ 요리 ’, 바다를 닮은 ‘ 부부 ’           최근 제주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 디저트 , 베이커리 등이 관광객뿐 아니라 , 제주도민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      제주 보말 , 한  [원지애 기자 - 14.03.07 17:43:22]

  • 모둠회, 돔배고기, 철판아나고, 해물칼국수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바다바다’

    모둠회, 돔배고기, 철판아나고, 해물칼국수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 ‘바다바다’ 난 한국식 횟집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싱싱한 무채위에 한 가득 올라앉은 순백색 생선회와 이보다 더 다채로울 수 없는 온갖 밑반찬들의 버라이어티한 향연, 긍휼하고 행복했던 맛 여행의 마지막을 담당하는 화룡점정 매운탕까지... 마치 화려한 라인업의 연말 가요대제전을 시청하듯 흐뭇한 미소로 다양한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한국식 횟집은 분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자 식도락의 에덴동산이다.   [제주교차로 - 12.02.29 16:41:43]

  • 흑돼지의 감칠맛에 은은한 참숯 향까지

    흑돼지의 감칠맛에 은은한 참숯 향까지 포도원 참 숯불갈비 고기 맛의 5할은 불이 좌우한다. 아니 7할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직(直) 불 화(火), 신선함이 뚝뚝 떨어지는 고기를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에 구워 먹는 직화구이는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절로 침이 고이는 행복 그 자체다. 우스갯소리를 좀 하자면 괜히 참숯이 ▲식후는 반드시 냉면으로 하라 ▲탄산음료의 헛 배부름을 멀리하라 ▲뒤집음을 행함에 있어 아홉 번 먼저 생각하라 와 더불어 고기를 먹는 이가 갖춰야  [제주교차로 - 11.10.17 10:40:53]

  • 참숯 초벌구이로 돼지고기에 풍미를 더하다, '영광가든'

    참숯 초벌구이로 돼지고기에 풍미를 더하다 '영광가든'   초벌구이는 진리다. 높은 온도로 고기 표면을 순식간에 익힘으로써 터럭만큼의 고기 육즙도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초벌구이는 제대로 된 고기 맛을 즐기기 위한 기본이요 진리다.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영광가든, 초벌구이를 거쳐 튼실한 육즙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진짜배기 돼지고기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참숯 양면초벌구이로 고기의 육즙을 꽁꽁 가두는 것 돼지고기 맛의 비결 아닌 비결 맛의 비결은 초벌구이를 통해  [제주 교차로 - 11.09.07 10:25:00]

  •  특대 갈치조림과 시원한 어랭이 물회 한 그릇, 향토음식점 ‘물금’

    특대 갈치조림과 시원한 어랭이 물회 향토음식점 ‘물금’ 음식 맛의 8할은 재료에서 나온다. 제 아무리 솜씨 좋은 요리사라 할지라도 하급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면 본래의 맛을 이끌어내기 어렵다. 특히 해산물 요리에 있어서 질 좋고 싱싱한 재료의 선택은 음식의 맛을 결정짓는 최고의 조건, 아니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제주시 서부두 수산시장 2층에 자리한 향토음식점 ‘물금(대표 김재홍)’은 기본 적으로 8할 이상의 맛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음식점이다. 이유인즉  [제주 교차로 - 11.08.16 10:59:38]

  • 든든한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기자!, 오리구이 전문점, ‘이오리’

    든든한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기자! 오리구이 전문점, ‘이오리’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그 말인즉 타는 듯한 더위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7월은 복날이 이틀이나 포진해 있을 만큼 극강의 더위를 자랑하는 달이기도 하다. 물론 지루한 장마로 아직까진 호들갑을 떨 만큼 덥진 않지만 여름의 기세에 장마전선이 저 멀리 달아나는 며칠 후 부턴 분명 가공할 포스의 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미도 채 울음을 터트리지 않은 지금부터 다가올 더위 녀  [제주교차로 - 11.07.14 09:01:05]

  • “국물이 끝내 줘요~“, 만세국수

    “국물이 끝내 줘요~“ 만세국수 무협소설로 비유 하자면 국수거리로 불리는 삼성혈 인근은 강호나 다름없다. 소림과 무당에 비유될 만 한 두 세력이 서로 간에 자웅을 겨루는 모습이나 크고 작은 군소정파들이 각 문파의 사활을 걸고 벌이는 춘추전국 시대급 경쟁 등, 시간과 장소만 옮겨졌을 뿐 국수거리는 온갖 무림 고수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강호 그 자체다. 다만 무협소설에서는 손과 발을 이용해 서로간의 실력을 겨뤘다면 이곳에서는 오직 국수라는 한 가지 무기만으로 치열한 ‘맛’ 전쟁을  [제주교차로 - 11.06.23 1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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