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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불’맛을 맛보다 ‘나뽕남’

    매콤한 불짬뽕과 고소한 크림짬뽕의 완벽한 조화 ‘나뽕남’   지난 주말은 제주 전역에 비가 시원하게 내려 코끝을 간질이고 목을 따갑게 만들던 미세먼지가 싹 씻겨 내려간 듯 대기가 맑아졌다. 비가 내리는 오후에도 이제는 으슬으슬 추운 기운은 없어졌다. 봄기운이 제주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었다는 신호일 것이다. 언제나 그러하듯 비가 오는 날은 더운 날에 비해 먹고 싶은 욕구가 더욱 폭발하게 된다. 비가 오니 칼국수, 막걸리, 빈대떡 등 하루 종일 먹는 생각으로 ‘오늘은 뭐 먹지  [제주교차로 - 18.04.24 10:14:22]

  • 쫄깃한 문어가 통째로 풍덩 ‘오르다 키친’

    전복과 문어를 아낌없이 담은 ‘오르다 키친’   제주도를 찾은 여행객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자동차를 타고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푸르른 바다와 만날 수 있는 해안도로다. 그 중에서도 ‘애월해안도로’는 가장 유명한 해안도로로 맛집, 카페, 숙소 등 애월해안도로에서만 머물러도 못할 것이 없는 최고의 장소다.   제주시에서 출발하면 하귀2리를 지나면서 바로 시작되는 해안도로 입구로 통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시작된 해안도로는 애월항까지 이어져 아주 긴 코스로 드  [제주교차로 - 18.04.17 09:43:54]

  • 혼자라도 괜찮아! 제주 혼밥하기 좋은 5곳

    제주 여행온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맛집을 탐방하기가 만만치 않다. ‘2인 이상 가능’이라는 문구는 혼여족을 더욱 좌절하게 만든다. 제주는 크고, 맛집은 많은 법. 거부할 수 없는 맛집 탐방 유혹을 충족시켜줄 맛있는 공간, 홀로 먹어도 좋은 데다가 맛까지 뛰어난 혼밥하기 좋은 식당 5 군데를 소개한다(편집자 주).   월정리 혼행족 환영 ‘포케트럭’     ▲월정리를 여행온 혼밥 여행자이거나 ▲내실과 외실을 두루 갖춘 음식을 맛보고 싶다거나   [이연서 기자 - 18.04.16 15:31:20]

  • 따뜻한 봄, 아름다운 카페로 초대합니다!

    화려하던 벚꽃은 이미 떨어졌지만 제주 곳곳에는 알록달록한 꽃이 방긋방긋 손짓하는 아름다운 봄날이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나른한 오후엔,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졸음을 쫒으며, 사색에 빠지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된다.   사색에 빠질 땐 장소도 중요시하게 되는데, 제주도에서는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할 필요도 없이 아름다운 카페가 곳곳에 흘러넘치고 있다. 그래서 더욱 고민된다. ‘어디로 가야하나?’   아직 제주도에 있는 카페를   [제주교차로 - 18.04.12 09:20:25]

  • 푸짐한 해산물과 랍스터 우도 ‘코코마마’

    알록달록 빛깔도 곱고 맛도 좋은 ‘코코마마’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봄꽃이 휘날리는 거리를 거닐며 봄날을 만끽하다 갑자기 지난 주말은 4월에 눈이 내리는 신비한 현상과 마주했다. 지난 주말은 다양한 봄 축제가 굳은 날씨에도 개최되었지만, 우도의 소라축제만 배가 뜰 수 없어 연기해 진행됐다. 우도의 소라축제가 개최되기 전 사전탐방을 위해 비가 오던 날 우도에 다녀왔다.   우도로 향하는 배를 타자마자 바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가랑비처럼 오던 빗방울이  [제주교차로 - 18.04.10 10:43:44]

  •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밥상 ‘길섶나그네’

    고기보다 야채에 손이 가는 진정한 쌈밥 ‘길섶나그네’   지난 한 주간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제주도의 벚꽃물결이 이제 끝나간다. 벚꽃이 눈송이처럼 휘날리며 본격적인 봄이 시작됨을 알린다. 꽃잎이 떨어지고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오면 숨어있던 입맛도 새록새록 올라오기 마련이다. 추운 겨울 서늘한 몸을 달래기 위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았다면, 따뜻한 봄에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삼삼한 음식을 찾게되기 마련, 이에 오늘은 신선한 채소와 함께 건강한 밥상을 만  [조아라 기자 - 18.04.03 08:48:53]

  • 도민들이 좋아하는 국수 맛집 ‘효퇴국수’

    진하고 구수하면서 깔끔한 고기국수가 맛있는 ‘효퇴국수’   지인들이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며 추천해달라는 음식 중 가장 많은 것이 ‘흑돼지’이고 그 다음은 ‘갈치요리’, 그 다음이 바로 ‘고기국수’다. 다른 지역에서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이기도 하고, 제주도에는 국수문화거리에 고기국수 전문점이 줄지어 있다는 사실 정도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제주도에는 고기국수가 왜 유명해지게 된 것일까? 제주도는 예로부터 쌀농사가 불가능한 토질을   [조아라 기자 - 18.03.27 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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