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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도동]후루룩~ 가볍게 즐기는 보양식 ‘한림칼국수’

    비가 오면 생각나는 보말칼국수와 매생이전의 궁합   장맛비가 토독토독 맑은 소리를 내며 제주 전역에 울려 퍼진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빗방울이 올해 초부터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코로나 19를 씻어 내려주는 듯하다. 무섭게 번져나가던 바이러스가 조금 잠잠해지니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미뤄뒀던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해외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 발걸음은 대부분이 제주도로 향한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지금 제주도는 여행객들로 엄청나게 붐볐을 것인데, 올  [제주교차로 - 20.07.09 09:01:52]

  • [조천카페]독특한 제주감성 물씬 ‘카페 더 콘테나’

    싱그러운 귤밭을 바라보며 콘테나 안에서 즐기는 한 잔의 여유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다.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이렇게 가끔 서로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탄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발목이 묶여 참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잠시 진정된 후에야 불안하긴 하지만 비행기에 올랐다고 한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공항패션은 인상적이었다. 검정색 선글라스에 검정색 마스크로 얼굴을 모두 가리고, 손에는 일회용 장갑에 여행가방도 비닐로 뒤덮였다.   [제주교차로 - 20.07.08 08:24:32]

  • [구남동맛집]전복과 오리고기의 즐거운 만남 ‘행복미가’

    기력보충에 최고 음식 ‘전복오리두루치기’   일 년 중 기력보충에 좋은 음식을 가장 많이 먹게 되는 7,8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몸도 축 처지고, 기분도 살짝 처지는 느낌이다. 항상 이럴 때면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곤 하는데, 더운 날씨에 살짝 가출한 입맛을 되돌리기 위해 매콤한 음식을 찾다가 기력도 보충하고 매운맛으로 입맛도 살릴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되었다. 바로 ‘전복오리두루치기’다.   구제주의 중앙여자고등학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행복미가’는   [제주교차로 - 20.07.06 08:08:26]

  • [대정읍]무릉리의 일본가정식 맛집 ‘제주고로’

    참치&연어 덮밥과 크림우동의 고소함이 오래 남는 곳   요즘 제주도를 여행하다보면 아무리 구석진 곳이라도 맛집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곳곳에서 다양한 메뉴로 사랑받고 있는 맛있는 식당이 많다. 오늘 소개하는 ‘제주고로’도 제주의 서쪽 아주 조용한 마을인 무릉리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성스러운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평소 일본식덮밥을 즐겨 먹는 지인의 추천으로 찾아온 ‘제주고로’.   점심시간엔 무조건 대기를 해야 한다는 말에 일부러   [제주교차로 - 20.07.02 08:37:52]

  • [안덕카페]그림 속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제주그림카페’

    제주도 카페 어디까지 가봤니? 최근 제주에서 카페투어를 하는 혼여, 연인, 친구, 가족들이 참 많이 생겼다. 하여 오늘은 전혀 새로운 카페를 추천하고자 지인찬스를 통해 오픈 준비 중인 「제주그림카페」를 소개한다.   제주그림카페는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오설록 녹차밭과 제주신화월드 사이에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4층 전망대에 위치해 있으며, 오설록 녹차밭은 물론, 산방산, 송악산, 마라도까지 훤히 보이는 360도의 환상적인 전망카페로 1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제주교차로 - 20.06.30 08:51:30]

  • [대정읍]맵지 않은 맛있고 푸짐한 닭발볶음 ‘환희분식’

    모슬포중앙시장에서 맛보는 별미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받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온 몸의 땀구멍을 활짝 개방해주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그저 그림이 떡일 수밖에 없다.   매운 음식은 대부분 닭으로 요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뼈 있는 닭발은 뜯어 먹는 내내 입술도 따갑고 속도 따가워 잠깐의 희열을 느끼기엔 좋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들  [제주교차로 - 20.06.29 08:01:01]

  • [노형동]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쏠쏠한 ‘제주민속오일장’

    5일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제주의 민속오일장   제주도에는 각 지역마다 5일마다 한 번씩 사람들이 북적이는 오일장이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은 2일, 7일 개최되는 ‘제주민속오일장’이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도민들은 물론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장터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가 넘쳐난다. 도민들에겐 5일에 한 번씩 저렴  [제주교차로 - 20.06.25 08:56:41]